일단 어제 받아서 사용해 봤는데 같이 구매한게 기치기치 간호사 하드였거든 두개다 사용해 보고 원래 가지고 있었던 소프트 홀도 사용해보면서 비교해 보았는데 일단 재질 느낌이 소프트보다 단단하고 하드보다 부드러운 느낌이라 처음 구매하시는 분은 사용해보고 다음번에 구매할때는 나는 이것보다 단단한게 좋겠다 싶으면 하드 부드러운게 좋겠다 싶으면 소프트를 구매하는 식으로 취향의 지표를 정하기 좋을 듯 진공감을 강조한 후기가 많았는데 확실히 일반 소프트나 하드랑은 다른 느낌이다. 진공감을 없애면 좀 단단한 소프트 홀 느낌인데 진공상태로 만들면 오히려 하드보다 조이는 느낌 나는 아프다고 느낄정도라 진공을 만들었다 풀었다 하면서 즐김
내부의 주름은 입구쪽의 큰 돌기가 흔들때 전립선 부분은 살짝 자극해줘서 좋았는데 그외의 주름은 안쪽의 자궁구? 그 부분 말고는 그리 잘 느껴지지는 않더라
마지막으로 사이즈는 BIG이지만 그리 크지는 안더라 근대 재질이 완전 소프트가 아니라서 이 사이즈로도 충분한 듯 청소는 뒤집에 깔수는 있는데 애가 적당히 단단하고 사이즈도 손가락을 넣기가 좋아서 청소하기 편하더라


요약:처음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다음 오나홀 구매의 지표로 사용가능
잔공감이 상당해서 진공상태에서 즐기는 재미 무진공 상태에서 즐기는 재미 두가지를 느껴볼 수 있음